IT 엑스포 부산  기간 : 2010.9.8(수) ~ 9.11(토) 4일간
부산 엑스포에서 개최되고 있다.
뭔가 신기하고 재밌게 있을 것 같은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역시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고 했던가.
별달리 신기한것이 없었다.
주로 3D관련 출시품이 많았다. 3D 노트북, 게임, TV 등 3D
안경을 쓰고 보면 3D인 것 보이는데, 또렷하지가 않았다.
내눈이 이상한건지 안경이 이상한건지.
Nvidia와 Intel 칩을 이용했다고 하던데, LG를 비롯하여
많은 업체들이 3D 게임이나 관련 상품을 출시한것 같았다.

제일 맘에 가는 역시 KT 부스의 아이패드와 아이폰4 였다.
직접 만져보고 했는데, 아이폰4는 세련되고 얇고 가볍웠다
.
터치를 해봤는데, 감도가 진짜 내가 생각하는 만큼 좌우 컨트롤이 되고
깔금하고 빠른 동작을 보여줬다. 제품은 정말 좋았다.
아이패드는 생각보다 크기 않았고 이 정도 크기는 되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도 무게감을 느껴볼려고 했는데, 받침대에 완전히 붙여 있어 정확한 무게감을
느낄수는 없었다(도난 방지 등을 위해 받침대에 붙여 있음)

그리고 '올레탭'이라고 해야하나 '아이덴티티탭'은 좀 허전해보였다. 옆으로 나온 커다란 안테나와 외부 테두리가 엄청 뚜꺼웠다. 관계자 말이 이건 홍보용으로 급하게 만드거라 실제 나오면 좀더 깔금해질 것이라고 했지만, 옆으로 튀어 나온 안테나를 보니까 안스러웠다. (Wi-fi 안테라고 했음)





1. 일명 올레탭, 아이덴티티탭(오늘 부터 출시 된다는데, 성공 가능성이 없어 보임 - 위성 안테나도 같이 보임)
  - 안테나 때문에 아주 볼품이 없음 (감도 안좋음, 접속도 잘안됨) 실제 시제품에서는 어떻게 바뀔런지...


 

 



2. 아이폰 4
잘 만든 제품이더군요. 터치감도 좋고, 좌우 스크롤시 오차가 없이 내가 원하는 포인터에 정확히 갈수 있더군요.
사진도 직접 찍어 봤는데, 빠르고 해상도도 엄청 좋아 보이더군요. 스 티브 잡스가 눈이 시릴 정도의 또렷하다고 하던니만
정말 또렸하게 보였습니다.(옆에 같이 있던 HTC의 구글 폰은 거의 만져보는 사람도 없고, 디자인면에서 떨어지더군요)
 

 

                                                    (배경의 손가락은 제 손 입니다.)



 
3. 아이패드
뜸직만한게 생각 보다 그리 크지 않더군요. 옆면이나 뒷면을 봐도 디자인이 깔끔하게 쫙 빠졌더군요.
KT 올레텝과는 비교도 안되는 품격.. 당당한 그 자체 이더군요(참고로 저는 애플빠가 아닙니다.)





 



4. 겔럭시 S
SKT는 참가 하지 않았는지, 겔럭시 S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5. 눈에 띄는 제품(SiiRU)
 http://www.siiru.kr/

http://www.siirumall.com/  온리인 쇼핑몰(프로그램 다운만 받아 이용할때는 1만원에 가능함)

흔희 우리는 하드디스크에 프로그램을 깔기때문에 다른 곳을 이동하면, 해당 파일만을 들고 가서
그곳에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우리가 가져간 파일을 열어 편집, 수정, 출력을 합니다.
하지만, 만약에 해당 PC에 응용프로그램이 안깔려 있다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물론, 전용 View는 인터넷에서 바로 찾아 읽기와 출력은 가능하겠지요
시루(담는 그릇) 라는 프로그램이 있던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보통 하드디스크에 인스톨하는
프로그램을 USB에 직접 깔게 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들고 다니는 외장형 하드디스크처럼
프로그램이 USB에 100% 다 깔려 있기때문에 사용지 간단한 동작만으로 실행할수 있었습니다.

정품만을 사용해야 하는 기업에서는 예를 들어 포토샵이 1 카피만 구매해서 SiiRU 프로그램으로
USB에 담아 여러명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동시에 여러명이 작업 하면 안되겠죠, 또한 이것을
여러개 복사해도 안됩니다.) 저작권 위반에 대한 내용도 복제권(여러개를 복제하지 않고
하나의 USB에 정품프로그램을 깔았음), 개작권(해당 프로그램을 수정하지 않았음)에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간단히 '책을'예를 들면
첫번째, 내가 구입한 도서는 내 마음 대로 읽고, 남에게 빌려줘도 되잖아요.
다만, 책을 한 부 또는 그 이상 복사나 복제해서 타인에게 빌려주면 안됩니다.

두번째, 책 내용의 일부를 수정하거나 다른 책과 조합해서 한권의 책으로 만드는 것도 안됩니다.

결국, 시루(SiiRU)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저작권에 대한 문제를 피해 갈수 있습니다.
시루가 있는 USB는 작은 노트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노트북에 깔린 것을
노트북 통째로 이 사람 저사람에 빌려 주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잖아요.
시루(SiiRU)에 깔린 프로그램도 마찬가지가 되는 겁니다.

혹시나, 사용하고난 PC에 레지스터나 기타 프로그램 찌꺼기가 남아있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관계자 말씀이 실제 시루(SiiRU)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킬때는 일부 파일이 하드 디스크로 복사가
되기는 하지만, 정상적으로 종료하면 복사되었던 파일들을 모두 삭제하기 때문에 어떠한 내용도
남아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이 특허청으로 부터 특허를 받았더군요.  괜찮은 제품인 것 같았어요. 현재 옥션에 USB+SiiRU를 포함해서
6만원  정도에 판매 되고 있는데, 행사장에서 50% 할인해주고, 가지고 있는 USB로 SiiRU 프로그램만 복사하면 '1만원'
복사해준다고 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알아보세요.



끝으로 내년에는 더 좋은 제품들이 많이 출품 되었습니다.(겔러시S를 못봐서 좀 아쉽네요)
(그리고 SKT도 참가하세요 - LG, KT만 보이던데요, 어디 숨어 있나요)


댓글 남겨주시면, 다음번 포스트할때 참고하겠습니다.


Posted by 탐색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