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박은몽
출판 : 명진출판 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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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삼성이라면, 무조노 경영, 족벌 체제 뭔가 좀 특수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비정상적인 기업로만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나니깐 현재의 국가와 삼성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라고 할까..

삼성도 욕먹는 만큼, 더 많은 칭찬이 필요한 것 같다. 물론, 모두가 잘못되었이니까 그냥 넘어가자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부분은 문제점을 지적해서 고치고, 칭찬하고 알려야 할것은 또 그만큼 칭찬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책 내용이 약간 과장되고, 삼성을 미화했을지 몰라도 그래도 나름 삼성이 국가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된다.



맘에 와 닿는 내용을 일부을 발췌한다.

'지금 우리의 가장 큰 적은 공장의 규모가 아니라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입니다.'

'나중에 공장을 늘리고 시설을 바꾸는 것보다 처음부터 제대로 짓는 것이 길게 보면 더 경제적입니다.'

'그래, 미련없이 깨끗하게 물러나리라.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세상이 원치 않는다면 어쩔 수 없다. 하늘이 내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 나 이병철이 제물이 되어야 한다면 기거이 그리하겠다. 공장이 완성될 수만 있다면 나는

 만족해야 한다. 그것으로 된 거다. 이걸로 된 거다.'

'이병철의 눈이 반짝거렸다. 미래는 자신의 꿈을 믿는 사람만에게만 보이는 법이다. 미래를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눈앞의 걱정만 보인다."




'여러분은 인류 최고의 미덕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것이 봉사라고 생각하며 기업인으로서 기업을 통해

국가와 인류에 봉사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정성을 다하여 시대적 과제에 계속

전력투구하겠습니다. 그것이야말로 기업인으로서 나의 보람이 될 것입니다.'

'그래. 자네들 말처럼 실패할 수도 있겠지. 그렇다고 하더라도 말이야. 지금 우리가 시작을 해놔야 누군가

 완성하지 않겠나? 나는 혹시 내가 이루지 못하더라도 누군가 반도체의 꿈을 완성해 줄 거라고 믿네.

 그러나 아무도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는 영원히 가난한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네....

 ... 기업이 어느 정도 성장했으면 조국을 위해 무언가를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네. 나는 그걸 해보고 싶은 것일세'

'복잡한 문제일수록 단순하게 접근해야 해. 핵심은 간단한 데 있는 법이지.'

'이것으로 된 거다. 이 세상에 와서 내가 해야 할 내 몫은 다한 거야. 나머지는 남은 사람들의 몫이야. 나는

 그들에게 꿈을 남겨주고 가고 싶어. 이병철, 내 이름 석 자는 잊혀져도 괜찮아. 다만 세상에 내 꿈이 남아

 기억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된 거야
.'

'삼성 전체가 망한다고 해도 나는 여기서 그만두지 않을것이오. 왜냐하면 나는 우리가 이 터널을 지나고 나면 밝은

  태양이 비추는 곳에 도착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오. 내게 왜 우리가 그걸 해야 하냐고 묻지 마시오.
 
  미래는 먼저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의 것이기 때문이오'

'한국에서는 삼성그룹이 인재의 보고라고들 말합니다. 이런 찬사를 들을 때면 더없이 기분이 좋습니다. 아울러 개별 구성원
 
 간의 화합과 전체 조직의 융화도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이 조직에 종속되는 집단주의적 문화가 
 
 지배하는 기업이 아니라 개인의 창의성이 조직의 성공과 공존하는 인간미 있는 조직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Posted by 탐색시간